겨제모 받았습니다.
시원
2012.06.03
매번 샤워할때마다 면도기를 들고 겨드랑이털을 밀어주다가 너무너무 귀찮은거예요ㅠ_ㅠ 그래서 친구 소개로 레이져 제모 받았답니다^^* 워낙 걱정을 해서인지...일단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않았고요ㅋ시술시간도 엄청 짧더라구요~ 무엇보다 매끈한 겨드랑이를 얻었고ㅋㅋ ] 흉터도 없더라구요ㅋㅋㅋㅋ 아직 2번 남았지만 대만족이랍니다!!!ㅋㅋㅋㅋ 여름이 기다려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