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없는 라이트 쉬어 듀엣..
김준이
2012.06.04
털녀라고 놀림받고 살았는데..
워낙 제모가 아푸다길래 엄두도 못내다..'
이번에 마취없이 제모하는 라이트 쉬어 듀엣이 나왔다길래,
팔부터 미드림에서 첫번째 시술받았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아푸지고 않았고,,
또 부분적으로는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마취 연고를 부분적으로 발랐따가
짝은 기계를 이용해서 이중으로 해주시는게,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세번은해야 많이 줄어든다고 해서 아직은..털이 좀 있는것 같지만..
겁내지 않고 나머지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털녀에서 새로 태어나기를 기대하며..
기다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