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만 되면 제모하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거의 매일 제모를 해야 했는데, 1박2일로 놀러 가는 날에는 혹시나 털이 자라지 않았나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ㅠ!!
그래서 제모를 하기 위해 미드림을 찾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레이저 제모는 좀 아프다고 해서 겁을 먹었었는데요~
원장님이 시술하시는 레이저는 통증이 덜하다고 하네요.
상담 후에 시술에 들어갔는데 약간 따끔따끔한 정도고,
눈물 나게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괜히 겁을 먹었던 것이 민망할 정도로 무사히 시술이 끝났습니다!
처음 시술 받았을 때보다는 털이 자라는 속도도 느려지고 양도 많이 줄더라구요
간격을 두고 시술을 계속 받다 보니 이제는 영구제모가 된 것 같아요!ㅎㅎ
매일 제모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없고 민소매도 자신 있게 입을 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