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가장 이상적인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15~20%로 하루8잔 정도의 물을 마시도록한다.
물은 내적인 수분보충 뿐만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땜이다.
 
2. 충분한 수면을 한다.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는 밤10부터 새벽4시 사이의 피부는 낮보다 약 10배정도 활동적이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위해 더욱 빨리 피부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가속화 시킨다.
또한 밤동안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소독 방지제인 멜라토닌을 방출하므로 밤은 피부를 위해 최적의 조건이다.
그러므로 잠을 충분히 자면 다음날 아침 맑고 투명한 피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3.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신선한 공기는 될수 있는데로 복식호흡으로 산소호흡을 하도록한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가 살아 숨쉬는 것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4. 자주하는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를 자주하면 몸속의 수분을 빼앗아 버린다.
천연 보습막을 파괴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쉽게 노화 피부가 되므로 주의하며 샤워후 물기가 마르기전 바디로션을 발라준다.
 
5.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노화의 주요인으로 주름 기미 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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