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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한국] 한국 여성 중 10명 중 9명…털 때문에 고민한다?
  • 등록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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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동양 여성들은 털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여성 중 10명 중 9명이 털이 많아 고민이라고 한 여성포털의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많은 털로 인해 여성들은 여름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제모에 신경을 쓰며, 일주일에 2~3번 제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어느 부위를 자주 제모하는 것일까. 여성들은 겨드랑이(62%), 종아리(27%), 얼굴(4%) 순으로 제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각 신체 부위를 제모 하기 위해 면도기와 족집게, 제모크림, 왁싱 등을 이용해 매일매일 털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자가제모의 경우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과 색소침착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자가제모의 부작용을 예방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시술 중인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를 해야 한다.

    레이저 제모는 빛이 모발 및 모근의 검은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자외선 차단 외에 특별한 주의사항이 없다. 따라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간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양청훈 안산 미드림피부과 원장은 “레이저 제모를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시술 한 달 전부터 털을 뽑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술 받은 후에는 시술 부위의 태닝을 피해야 화상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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