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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속 터치유
  • 제목
  • [스포츠한국] 불볕더위, 여드름 악화 요인 될 수 있어
  • 등록일
  • 2013.06.13
  • contentsimg

     

     

    최근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아침ㆍ저녁 일교차가 커지면 급작스러운 피부온도 변화로 자연스레 피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처럼 더위가 계속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질 수 있다. 또 고온 다습한 기후는 피지의 왕성한 분비로 이어져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은 피지가 과다하게 배출되면 모공이 막혀 염증이 생기는 증상이다. 여름철 여드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안 등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흘리면 피부가 끈적끈적해져 세균이나 이물질이 피부에 영향을 주기 쉽다. 또한 여름철 외출 시 자주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 역시 귀가 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이물질 등을 방치하게 되면 여드름을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이나 발진을 불러올 수 있다. 세안 시 꼼꼼하게 씻되 너무 자주 씻지 않아야 하고,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정도의 세안이 적당하다.

    여드름이 이미 발생한 경우라면 약물치료, 여드름 스케일링 또는 필링, 면포압출, PDT광역동치료와 같은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다양한 여드름 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이 중 PDT광역동치료는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제거하여 여드름의 발생원인을 근본부터 차단해 재발의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양청훈 안산 미드림피부과 원장은 “여드름은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상태의 악화로 인한 더욱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 낼 위험이 있다”며 “여드름 발생시에는 피부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적절한 방법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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