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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일보]피부, 여름보다 겨울에 악화돼…자외선 차단 필수
  • 등록일
  • 2013.01.28
  •  contentsimg

     

     

    [쿠키 건강] 흔히들 피부는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 따가운 햇볕이 더욱 안 좋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여름철의 따가운 햇볕보다 피부에 무리를 주는 자외선, 찬 공기, 건조한 바람 등 많은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타 계절에 비해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에는 따가운 햇볕이 없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겨울철 자외선은 오히려 여름철에 더욱 위험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에 의한 자외선 반사율이 80~85%로 매우 높아 여름철의 일시적인 자외선보다도 4배 이상 높은 수준의 자외선이 발생한다. 이렇게 강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 될 경우 피부의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의 야기시킬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의 차가운 바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 노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게 된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보호 장벽이 약해져 가려움증이나 각 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찬 기온에 노출된 실외에 머무르다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피부는 더욱 민감해진다.

    이러한 겨울철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 필수이다. 겨울철에도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보습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안산 미드림피부과 양청훈 원장은 “겨울철에는 피부 보습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피부 보습을 위해 충분한 과일과 채소, 물 등을 이용한 수분섭취와 함께 가습기 등을 이용한 실내 습도 조절이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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