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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속 터치유
  • 제목
  • [스포츠한국]계절 변화, 가을 피부관리 신경 쓰인다면?
  • 등록일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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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은 땀, 피지 분비를 유발하고, 노폐물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

    하지만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약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면서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을철 피부트러블로 인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여름 동안 예민해진 피부에 가을철의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잦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 동안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의 온도 차, 강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피부의 생체리듬이 깨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을철 피부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가을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 보습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각질이 증가하여, 피부 속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은 필수이다.

    세안은 아침뿐 아니라 외출 후에도 꼼꼼히 해야 하며, 피부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하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피부의 자극을 줄 수 있는 일반 알칼리성 비누보다는 피부 분지를 막고 모공 속 노폐물들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성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및 각질 제거 후에는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이 일어날수 있으므로 세안 후에는 로션이나 수분 크림 등을 발라주어야 한다. 이 때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지성피부나 민감성 피부의 경우 유분이 많은 제품보다는 수분 함유량이 많은 제품을 사용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청훈 안산 미드림의원 원장은 “날씨, 계절, 환경에 따라 피부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 상태와 환경 등을 고려해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며 “피부 속 수분과 유분을 적절히 균형을 맞춰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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